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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호동 진해구청장이 사회복지시설인 곰메실버원을 위문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
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강호동)는 배려와 나눔이 있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올 한해 동안 촘촘하고 다양한 복지행정을 구현했다.
특히 진해구만의 찾아가는 복지 특수시책으로 ▶무료 한방서비스 사업 ▶아이사랑 톡-톡 멘토링사업 ▶움직이는 복지사랑방 운영 등 저소득소외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펼친 한 해 동안의 주요성과를 살펴본다.
◆저소득 생활안정과 맞춤형복지 지원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긴급생계곤란자의 맞춤형복지 서비스로 ‘기초생활보장수급’ 2307세대에 생계급여 107억1500만원, 의료급여 1억6000만원, ‘긴급생계곤란’ 210세대 생계급여 1억4800만원, 의료급여 7300만원을 지원했다.
저소득 청소년의 장학금 지원에도 힘썼다.
특히 예전의 일률적인 선정기준으로 모든 급여가 중지됐던 데 반해 맞춤형 급여제도 시행으로 소득이 증가해도 필요한 급여는 받을 수 있도록 개선돼, 복지수혜자의 주거분야 26%, 교육분야 46%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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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진해구가 의료급여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 안내(왼쪽)와 장애인 일자리사업(누비자 수리).(사진제공=창원시청) |
◆노인과 장애인 자립기반 조성?맞춤형복지서비스 지원
노인과 장애인의 맞춤형복지 서비스 지원으로 ▶기초연금 1만2655명 280억2000만원 ▶장애연금과 장애수당 990명 6억3700만원을 지급했다.
특히 노인과 장애인의 사회생활과 경제적 지원을 위한 일자리 사업 발굴사업 추진으로 노인일자리사업 371명 4억4400만원, 장애인일자리사업 44명 3억1000만원의 고용창출과 경제적인 지원에 힘썼다.
이를 통해 사업 참여자들의 만족도도 크게 향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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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진해구가 시행한 아이사랑 톡톡 멘토링 운영(왼쪽)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아동학대예방 특별교육.(사진제공=창원시청) |
◆안전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
안심 보육을 위한 보육의 공공성 확대를 목표로 ▶영유아보육료 7175명 334억3500만원 ▶시설 미이용 아동 가정양육수당 3952명 80억7500만원을 지원했다.
학부모?어린이집과 진해구청이 함께 키우는 건강하고 안정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도 추진됐다.
어린이집 이용 아동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어린이집 240개소에 CCTV 1310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통학차량의 빈번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전 어린이집 통학차량 전수조사를 시행하면서 미비점을 보완했다.
아동인권 보호를 위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아동학대예방 특별교육을 시행했다.
그리고 보육교사의 업무경감과 영아의 안전을 위한 0∼2세반 보조교사 지원과 보육교사의 사기진작을 위한 처우개선수당을 41억2400만원 지원했다.
학부모와 전문가로 구성된 어린이집 부모모니터링단 2개팀 4명이 32개 어린이집을 방문해 건강, 급식, 위생, 안전 4개 영역 12항목에 대한 모니터링을 시행해 왔다.
신규 개원 어린이집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우수어린이집의 노하우 공유기회인 아이사랑 톡-톡 멘토링에 24개소 어린이집이 참여해 보육품질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부모교육을 통해 가정과 어린이집이 육아를 공유하고 아동권리에 부합되는 아이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만드는데 적극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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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진해구 움직이는 복지사랑방 운영(왼쪽)과 해장사 이웃돕기 라면 기탁.(사진제공=창원시청) |
◆소통과 배려가 있는 나눔문화 활성화 실현
저소득 소외계층에 대한 문화격차를 해소하고자 한부모가족 50명을 대상으로 해군병영체험활동을 시행해 건전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아동의 경제적 자립과 빈곤의 대물림을 예방하기 위한 디딤씨앗통장 후원연계사업을 시행해 생활고로 본인 적립금 미납아동들에게 개인과 단체후원 400만원을 연계했다.
또한 따뜻한 나눔 기탁사업으로 쌀, 라면, 김치 등을 9000여명에 지원,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했다.
올해 특수시책으로 급속한 노령화에 따른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발굴하는 ‘복지와이파이를 켜라! 움직이는 복지사랑방’을 관내 저소득세대가 밀집해 있는 경로당방문 운영, 노인복지시책 홍보는 물론 서비스연계도 진행해, 98명의 취약계층을 발굴?지원했다.
강호동 구청장은 “앞으로도 진해구는 틈새 없는 복지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복지지킴이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단체 등 지역봉사단체와의 서비스연계로 소외받는 계층이 생기지 않도록 재능기부와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더불어 함께하는 복지진해구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