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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진해구 충무동이 부엉이 브랜드화를 위해 제작한 우리동네 지도.(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진해구 충무동(동장 이동규)은 올 한해 부엉이정원조성사업, 우리동네 맛집선정 사업 등 여러 가지 사업을 통해 침체된 서부지역 경제권의 활성화를 위한 기반조성에 노력했다.
그 결과 제황산공원 개발사업 유치 등의 긍정적 변화들이 시작되고 있다.
◆부엉이캐릭터 선정을 통한 브랜드화 기반 마련
충무동은 올 봄 진해군항제 기간 충무동 캐릭터 홍보활동을 전개하면서 부엉이 캐릭터 선정을 위한 현장투표를 시행하며 부엉이 아이템 시범수익사업도 펼쳤다.
이와 더불어 예산 1000만원을 투입, 365계단 주변 부엉이 이미지와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이미지 제고에 심혈을 기우렸다.
또한 부엉이길 입구에 부엉산(제황산) 이야기를 담은 안내판을 설치하고 부엉이길에는 방향 표지판을, 모노레일 입구 벽면에는 부엉이정원, 부엉이마을 벽화, 부엉이길 홍보 게시판과 부엉산(제황산) 이야기 게시판을, 중앙시장 입구에는 부엉이 기둥장식을 설치해 부엉이 캐릭터 브랜드화 기반을 마련했다.
◆우리동네 맛집 선정?우리동네 지도제작
명품맛집 발굴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광유발 효과 극대화를 위해 주민이 직접 선정한 우리동네 맛집 28곳을 선정했다.
이와 더불어 우리동네 현재와 미래의 지도를 제작?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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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진해구 충무동 부엉이 정원.(사진제공=창원시청) |
◆진해구 충무동, 부엉이 정원 조성
부엉이 캐릭터 브랜드화를 통한 관광객 유치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부엉이정원을 조성했다.
부엉이정원은 제황산의 옛 명칭이 부엉산임에 착안해, 면적 800㎡에 사업비 3900만원을 들여 지난 4월 착공, 9월 준공했다.
정원 한 가운데에 부엉이 형상 잔디 식재, 부엉이 조형물, 부엉이 포토존, 장미 아치를 설치하고 파고라?벤치?평상 등 편의시설도 설치해, 내방객과 주민들에게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진해구 충무동, ‘진해 부엉이마을 협동조합’ 설립?법인등록
지난 6월24일 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충무동 주민들이 진해부엉이마을 협동조합설립추진위원회(회장 김도암)를 구성하고 조합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동조합 구성에 따른 정관 규약을 작성?검토한 후 창립총회를 가졌다.
그리고 지난 9월22일 진해부엉이마을 협동조합의 법인등록신고를 마무리했다.
진해부엉이마을협동조합은 진해구 원도심의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선정을 위한 기초를 다지고 주민수익사업 전개와 주민참여 분위기 조성 등을 목적으로 설립됐고, 현재까지 군항제, 군항마을불빛축제에 등에 참여해 수익사업과 홍보사업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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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엉이 조형물 벽화 준공.(사진제공=창원시청) |
◆부엉이마을 조형물 벽화 준공
노후된 중앙시장 주차장 입구 담장에 부엉이마을 조형물 벽화를 지난 5월 착공, 9월 준공했다.
부엉이와 4계절을 테마로 봄은 벚꽃과 부엉이커플로, 여름은 군함과 해군부엉이로, 가을은 낙엽과 부엉이 포토존으로, 겨울은 산타부엉이를 타일과 조형물로 표현해 어둡고 칙칙했던 담장을 환하게 변화시키고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충무동 으뜸마을추진위원을 비롯한 전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들이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매달 2회 이상 참여 속에 담장 기초작업과 담장 칠하기, 포토존 타일 붙이기, 벚꽃과 부엉이 조형물 부착작업을 하는 등 착공부터 준공까지 직접 참여해 내고장 가꾸기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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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무동민축제.(사진제공=창원시청) |
◆충무동민 화합의 축제
충무동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진해 중앙시장 내 만남의 광장에서 주민 400명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밤 축제분위기로 충무동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충무동 풍물패와 주민자치센터 다이어트댄스 학생들의 식전공연에 이어 지역가수 공연, 동민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돼,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천사의 식사나눔
진해 중앙시장 내 만남의 광장에서 사랑의 밥차를 활용해 지역주민, 중앙시장 이용고객?상인 등 400명에게 자장밥을 나눠줘, 어려운 계층 복리 증진과 재래시장 살리기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천사의 김장나눔 행사
진해교회 앞마당에서 자생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무동 직원들과 자원봉사회에서 직접 파종하고 직접 기른 배추 300포기를 김장을 담가, 저소득층 100세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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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팥죽나눔 행사 장면.(사진제공=창원시청) |
◆제2회 천사의 팥죽나눔 행사
진해중앙시장 만남의 광장에서 제2회 천사의 팥죽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중앙시장상권활성화와 저소득계층 지원을 위해 마련돼, 이날 팥죽 1100그릇이 불티나게 나갈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이날 창원시청 경제정책과에서도 동참해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도 전개했다.
◆밀양 가곡동과 자매결연
도?농간 상호방문과 교류를 통한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밀양시 가곡동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지역발전과 주민편의 증진을 위한 상호교류와 협력, 민간단체와 도농 교류 확대, 상호 교류 시 기관?단체의 최대한 편의 제공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올해 상호 1회씩 상대동을 방문했으며, 연 1회 농산물장터 개설과 주요행사 상호 초청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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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엉이 길.(사진제공=창원시청) |
◆2017년도 노력 지속
충무동은 내년에도 부엉이정원 앞 계단 ‘부엉이계단벽화’ 사업과 ‘중앙시장 역사벽화’ 사업을 통해 제황산의 동과 서를 연결함으로써 제황산공원, 여좌천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활성화의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동규 충무동장은 “올해 추진된 모든 사업들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추진한 사업들이라서 그 의미가 크다. 이는 침체된 서부지역의 활성화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선정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내년에도 서부지역 활성화를 위한 노력들은 계속 될 것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