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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울진군의 "해양관광도시" 개막 발판을 닦은 국립해양과학교육관 조감도.(사진제공=울진군청) |
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이 30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및 주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종무식을 갖고 한 해의 군정을 마무리한다.
울진군은 이날 한 해 동안 군정 주요 행사와 군정추진에 대한 영상물을 방영하고 임광원 울진군수는 군정발전 유공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노고를 기린다.
이날 임 군수는 송년사를 통해 한 해 동안 "생태문화 관광도시" 울진건설을 위해 힘찬 군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지혜와 뜻을 모아준 6만 군민과 출향인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600여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
한편 2016년 한 해는 임광원 울진군수와 600여 공직자들이 "생태문화관광도시" 울진 완성을 위해 신발끈을 바투 매고 구슬땀을 흘린 한 해로 평가된다.
실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울진군이 심혈을 기울여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달려왔다.
▶해양경비 안전서 신설 유치 확정으로 수산자원 보호와 해상안전 및 군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해양 중심도시로 발돋움 하는 주춧돌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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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울진군의 "해양관광도시" 개막 발판을 닦은 후포마리나항만 조감도.(사진제공=울진군청) |
또 ▶국립해양과학교육관 2017년 3월 착공 ▶국가거점형 1호인 후포마리나항만 개발사업 착공 ▶지역 인재양성의 요람인 서울 울진학사 2017년 2월 개관 ▶국도36호선 봉화 소천~울진 금강송면 구간 20.8㎞ 개통 ▶국지도 69호선 매화~온정간 도로 제4차 5개년 계획에 추가 반영 ▶보령~울진간 동서5축 고속화도로사업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선정 ▶충남 서산~울진 구간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건설위한 12개 지자체와 민간단체 간 협력 강화 및 주민 서명운동전개 등 울진군의 미래 성장동력 사업들을 순조롭게 추진해왔다.
▶왕피천유역 생태하천 복원 ▶십이령 옛길 관광자원화 ▶후포등기산 유물전시관 사업 등을 마무리해 “생태문화관광도시”울진 완성의 기틀을 닦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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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광원 경북 울진군수.(사진제공=울진군청) |
또 ▶평해 사구습지 생태공원 착공 ▶왕피천과 죽변 등대지구 순환레일 설치 추진 ▶금강송에코리움 조성사업 2017년 준공 ▶울진문화센터 조성 ▶독서 권장운동 전개 ▶금강송 국가중요 농업유산 등록 추진 ▶관광객 유치를 위한 후포~울릉간 여객선 운항 재개 ▶제11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울진군의 자치경쟁력을 배가시켰다.
맞춤형 복지시책의 자리매김도 큰 성과로 평가된다.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복지사업과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자원봉사활동 활성화 ▶위기가구 신속한 발굴과 지원 ▶장애인 보호 작업장 건립 ▶계층별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군립추모공원 사업추진 ▶금강송면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사업 ▶군민의 협조아래 음식물 종량제의 조기 정착 ▶울진읍 시가지 전선지중화사업 ▶울진지방상수도 확장사업 착공 ▶평해하수처리장 등 생활복지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환경부의 노후 상수도 개량사업 공모에 선정돼 385억원의 국비 재원을 확보하는 등 2016년 한해는 울진의 미래 비전을 마련하고 울진군의 대외적 위상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임 군수는 "6만 군민과 600여 공직자가 함께 열심히 발로 뛴 한 해였다"면서 "그 동안 '생태문화관광도시' 건설 대장정에 동참해 준 6만 군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복한 울진'을 만들어 가는데 군민과 출향인들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