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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경남본부, 진해구 경화동에 ‘사랑의 성품’ 기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2-29 13:14

29일 한국노총 전국금속노조연맹 경남본부 이상철 의장(왼쪽)이 진해구 경화동주민센터에 성품을 기탁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한국노총 전국금속노조연맹 경남본부(의장 이상철, 경남도의원)는 29일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에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했다.

이성철 의장과 임직원들은 경화동주민센터를 방문, ‘사랑의 쌀’ 10포(10kg), 라면 10박스, 이불 10채를 기탁했다.

기탁받은 물품은 자녀들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 홀몸노인 등 10세대에 전달했다.

한국노총 전국금속노조연맹 경남본부는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저소득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상철 의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가정은 날씨가 추워지면 더 힘들고 외로움도 많이 느껴질 것이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작은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권 경화동장은 “우리지역의 특성상 홀몸노인과 장애가정 등 어려운 세대가 많지만 제도적인 틀 안에서 한계를 많이 느끼곤 한다”며 “한국노총 경남본부의 따뜻한 온기가 어려운 이웃에 잘 전해질 것”이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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