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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김충식 창녕군수, "대한민국 최고의 복지 군으로 만들어가겠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12-29 13:44

김충식 창녕군수.(사진제공=창녕군청)

김충식 경남 창녕군수는 29일 올 한해의 주요 군정을 되돌아 보고 2017년 군정 추진방향을 제시하는 정유년 신년사를 밝표했다.

다음해 본예산의 재정규모가 2년 만에 4500억원 시대를 활짝 열었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창녕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우포늪 1080필드 뮤지엄 등 6건의 일반 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162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행복학습센터 운영 등 3건의 교육사업과 다미다색 상생일자리 창출사업이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수출전문 스마트 팜 온실 신축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57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노후 상수관망 정비에 5년간 328억 37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서 상수도 유수율을 제고했다.
 
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인 창녕스포츠파크 확대조성사업과 창녕군립수영장 건립, 낙동강 창녕 워터플렉스 조성사업 등도 2017년도 지역발전특별회계에 반영되면서 다음해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김 군수는 인구는 7년 연속으로 증가하고 귀농과 귀촌천국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지난해 한 해 동안 1109가구 1728명이 창녕군민이 됐고 취임이 지금까지, 430개의 기업유치와 1만60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4조283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 공모사업에 3건이 선정되면서 맞춤형 일자리도 더 창출했으며, 창녕읍 2205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했다.

군 관리계획 재정비와 경남신용보증재단 유치, 창녕~현풍 간 고속도로 6차선 확장과 대합IC 설치사업 추진과, 함양∼울산 간 고속국도의 창녕구간 공사 착공으로 기업유치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렇게 노력한 결과, 지방규제개혁 정부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비롯해서 정부3.0 추진평가 우수기관 선정, 도로명주소 업무 우수지자체 선정, 정부합동평가 장려 등 현재까지 60여개의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것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성원 덕분이라고 밝혔다.

2017년 새해에도 민선6기 군정방향에 대해 분야별로 설명했다.

먼저, 군민이 공감하는 신뢰행정을 강화

군정의 공유를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 군정설명회와 정책아이디어 공모 등 군민 분들의 군정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

역지사지 체험과 5S 실천운동 등 군민 분들의 눈높이에 만족할 수 있도록 공직사회의 친절문화를 더 향상시키고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급과 학교별 원어민 강사 배치, 미국 어학연수 실시 등 지역인재 양성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

둘째, 친환경 성장동력의 미래산업을 육성

기업불편은 덜고, 희망은 키우는 규제해소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계속해서 조성하며, 영남일반산업단지와 대합미니복합타운의 본격적인 조성과 함께, 넥센과 하리일반산업단지도 확대하는 등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

도시가스는 창녕읍 550여 세대에 추가 공급하고 특히, 마늘 주산지이자 양파 시배지로서, 창녕 마늘ㆍ양파 지리적표시 단체표장도 이끌어 내어
마늘ㆍ양파 6차 산업을 더욱 확대하겠다.

셋째,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창녕을 구현

'읍면 복지허브화' 맞춤형 복지팀을 확대 운영해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적극 선도하고 주민밀착형 복지장터와 독거노인 공동거주시설 확대 운영 등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를 확대한다.
 
넷째, 품격과 특색 있는 문화예술을 창달.

호국충절의 고장에 걸맞게 문화예술 창달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3ㆍ1민속문화제와 창녕낙동강유채축제, 비사벌문화제 등 지역 명품축제들을 군민들의 자긍심을 충족시키도록 발전시키겠다.

다섯째, 쾌적한 생태도시, 관광창녕을 조성.

굴뚝 없는 공장의 하나로 불리는 관광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ㆍ발전시키고 우포늪 훼손지 복원사업 추진과 우포 잠자리 나라(우포 곤충어드벤처관) 개관 등 우포늪 주변의 생태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을 추진하고, 우포늪 1080필드 뮤지엄을 통해 우포늪과 연계한 명품 관광벨트로 육성하겠다.

김충식 군수는 "군민 여러분과 직원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마음을 모아주신다면 임기를 다하는 그 날까지 창녕군을 대한민국 최고 복지 군으로 승화ㆍ발전시키는데 최후의 일각까지도 혼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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