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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산업단지 기업탐방과 문화체험활동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배재대학교) |
배재대학교 한국어교육원(원장 박석준 한국어문학과 교수)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바이오산업단지 기업탐방과 문화체험활동에 참가했다.
이 행사는 해외 바이오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을 대상으로 춘천 바이오산업현황을 소개하고 바이오산업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향후 해외진출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행사다.
이날 학생들은 첨단산업인 바이오 특화산업단지 시찰을 시작으로 바이오산업진흥원 현황을 둘러보고 연구, 생산설비 등을 견학하며 바이오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전망 등에 대한 관계자의 설명을 들었다.
또한 소양강 스카이워크 체험과 눈썰매 타기, 남이섬 관광 등을 통해 학업에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인도출신 유학생 스닉다(22) 씨는 “산업단지 탐방 뿐만 아니라 지역의 대표 음식인 막국수와 닭갈비를 먹으면서 동료, 사제지간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며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모처럼 즐거운 재미와 휴식시간을 만끽했다”고 밝혔다.
한편 배재대 한국어교육원은 2000년부터 외국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활동으로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농촌활동 체험, 지역 역사탐방체험 등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