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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래재 자연휴양림 조감도.(사진제공=밀양시청) |
경남 밀양시는 올 한해 산림녹지 분야가 큰 성과를 얻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전체 면적의 65%를 차지하고 있는 산림면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동안 산림휴양 시설이 없어 스쳐가는 관광지로 주목을 받지 못해 5년간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지난달에 도래재 자연휴양림이 산림청으로부터 지정고시 돼 다음해부터 80억원의 예산을 투입 오는 2020년에 완공 예정이다.
소나무 재선충병이 시 전역에 광범위하게 확산돼 산림청으로부터 극심 지역으로 관리됨에 따라 국ㆍ도비 지원 사업으로 20억원의 예산을 투입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목 처리를 위한 대규모 산림자원 재활용센터를 유치했다.
이와 함께 10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 전역에 대해 12개 책임방제 구역을 설정 17만 본의 소나무 재선충병 고사목을 완벽하게 방제한 결과 안정단계로 접어들었다.
또한 민선 6기 공약사업인 밀양아리랑 동산조성사업 중 출향인에게 나무를 기증 받아 조성한 출향인의 숲과 인구증가 시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탄생의 숲이 완공돼 밀양대공원이 테마가 있는 도심공원으로 탈바꿈하게 됐다.
밀양시는 다음해 80억원을 투입해 밀성공원을 비롯한 도시공원 조성 확대, 10만 가로수 길 조성, 단장면 바드리 녹색체험마을 조성, 18억원을 투입해 사자평 대규모 산림생태복원과 억새 복원사업, 금오산 산악자전거 도로 조성 등 다양하고 새로운 산림자원 육성과 함께 산림의 가치를 극대화 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