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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신용수 의창구청장이 직원들과 함께 관내 오리고기 전문식당에서 오찬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신용수)는 29일 조류인플루엔자(AI)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와 외식업체를 위해 오리소비 시식행사를 가졌다.
이날 시식행사는 신용수 구청장과 공무원 등 11명이 참석, 관내 오리고기 전문식당에서 오리고기로 식사를 했다.
의창구는 구내식당에서도 수시로 오리와 닭을 이용한 요리를 제공해 소비촉진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음식업협회 등을 대상으로 오리와 닭고기 소비촉진 운동을 적극 펼치는 등 의창구는 닭?오리 소비가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다각도의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신용수 구청장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가 조기 종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AI로 인해 사람에게 전염되는 사례가 없었을 뿐 아니라 70도에서 30분, 75도에서 5분간 가열시 인체에 무해하기 때문에 시민 여러분도 안심하고 닭?오리를 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시민들이 소비촉진에 적극 동참해, 시름에 잠긴 가금류 농가와 외식업 종사자들이 용기를 갖고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