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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고효율 조직개편 단행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성현기자 송고시간 2016-12-29 17:11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
대전 동구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대전 동구는 구민 안전과 복지 강화에 초점을 맞춰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하게 될 고효율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구 재정건전화 목표 달성 기조를 바탕으로 조직 진단·분석을 진행해 별도 인력증원 없이 유사 중복기능 통폐합과 함께 비효율 요소를 제거하는 등 선택과 집중에 필요한 최소한으로 이뤄졌다.
 
먼저 구는 메르스와 같은 국가적 재난수준의 감염병 위기에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기존 보건소 예방의약담당에서 맡던 업무를 감염병관리담당을 신설해 전담케 했다.
 
또 맞춤형 복지와 사례관리 강화를 위해 대전시 복지분야 특수시책인 희망티움센터를 판암2동, 가양1동 등 5개 동에 설치했다.
 
이와 함께 주민편의 관점에서 세무과와 안전총괄과 담당명칭에 대해 부과1담당을 취득세담당, 부과2담당을 재산세담당, 재난복구담당을 재난관리담당으로 변경하는 한편, 자원봉사 업무를 기존 복지정책과에서 총무과로 이관하는 등 일부 사무조정도 함께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주민들의 생활안전과 복지 강화를 목표로 해 효율성을 높인 가운데 최소한의 범위에서 추진했다”며 “향후에도 면밀한 조직 진단과 분석을 꾸준히 진행해 구민행복 실현을 위한 더욱 능동적이고 탄력적인 조직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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