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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대전중부경찰서가 구 충남도청 식장산홀에서 정년퇴임식을 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중부경찰서) |
대전중부경찰서(서장 태경환)가 29일 구 충남도청 식장산홀에서 2016년도 하반기 정년퇴임식을 열었다.
퇴임식은 형사과 김복현·김호 경위, 생활안전과 민계홍 경감, 수사과 신현권 경위, 경비교통과 이종수·지재현 경위, 임희빈 경감, 청문감사관실 조인행 경감, 남대전지구대 이상봉 경위, 서대전지구대 정진완 경감, 중촌파출소 최종호 경위, 경무과 조현철 경정 등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지난 30여 년 동안 경찰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 치안을 위해 헌신해 왔다.
퇴임식에 태경환 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 및 경찰 동료와 퇴직 경찰관들의 가족들이 참석해 석별의 정을 나눴다.
이날 김호 경위, 민계홍 경감, 지재현 경위, 임희빈 경감, 조인행 경감, 이상봉 경위, 정진완 경감, 조현철 경정 등은 녹조근정훈장을 비롯해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이어 경찰관이 소속된 ‘대전빅밴드’의 색소폰 연주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이상봉 경위는 "축하와 위로를 보내주신 동료분들께 감사하고 이런 축하 속에서 경찰로서 마지막을 맞이할 수 있어서 기쁘다. 남은 후배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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