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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서구청사 전경.(사진제공=서구청) |
대전 서구는 행정자치부 주관 ‘2016년도 지방자치단체 정부 3.0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전국 자치구 최초로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해 관리비 절감 및 선진 공동주택문화 정착에 힘쓴 점과 민?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여성행복마을 건설, 여성안전지킴이집 지정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건설에 앞장서는 등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의 정부3.0 핵심가치를 구정에 반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구는 지난해에 이어 대전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재정 인센티브 5000만 원을 받는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올 한해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이라는 정부 3.0 핵심가치 실현을 위해 직심필수(直心必遂)의 자세로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함께 행복한 서구 건설에 매진했다”며 “내년에도 정부 3.0 추진과 더불어, 구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행정자치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부3.0 변화관리, 주민서비스행정추진 우수성과 등 8개 지표에 대한 추진실적을 평가를 실시하고 5개 광역지자체와 55개 기초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