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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청사 /아시아뉴스통신DB |
경상남도는 산림청에서 실시한 ‘2017년 선도산림경영단지 공모사업’에 도내 산청군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선도 산림경영단지는 산림경영면적을 규모화해서 투자의 효율성을 높이고 장기적 경영계획에 따라 앞으로 10년간 총사업비 140억원을 투입해 체계적인 산림경영과 관리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산림경영을 위한 산림사업의 단지화가 가능하고, 지역주민의 참여도가 높은 사유림 중 단기간 내에 입목수확이 가능한 사유림을 대상으로 경영주체의 산림경영 실적, 단지경영계획서의 충실성, 재무 건전성 등을 종합 심사해서 최종 확정하게 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강원, 충남을 비롯한 4개 시·도 9개 시·군이 1차 서류 심사, 현장방문 및 2차 전문위원 심사를 거쳐 최종 충남 천안군과 함께 경남 산청군이 최종 확정 발표된 것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산림경영단지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유림 경영의 성공적 모델을 제시함으로서 산림사업에 대한 산주의 참여 의지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의 가치를 더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발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