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이 29일 드론 시범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다.
국내 첫 실증 사업인 드론 시범 사업은 새로운 분야의 드론 활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적정 안전기준 등을 검토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고 있다.
고성군은 지난 9월 28일 항공안전기술원에 공모 신청서를 접수한 후 11월 현지 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최평호 고성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이 우리 고성군의 항공산업 육성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민간투자자 유치확정과 무인항공기센터를 조속히 구축해 가시적 성과를 내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론 시범 사업은 고성군을 포함한 7개 지자체 전용 공역에서 25개 사업자가 참여한 가운데 내년 1월 항공안전기술원(시범사업 주관기관)과 신규 사업자·지자체 간 MOU 체결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포토뉴스
more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