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은 내년 1월 1일부터 대중교통 소외지역 교통 불편을 해소코자 ‘브라보 행복택시’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브라보 행복택시’는 군이 지난 8월 1일부터 시행해온 고성군 행복택시사업의 확대·개편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따라 기존 대상 지역이었던 4개 마을 외 에 신규 8개 마을이 추가돼 총 12개 마을로 대상지가 확대됐다.
군민들은 기본요금인 1200원으로 읍?면 중심지까지 원하는 시간에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브라보 행복택시’를 이용하는 방법은 마을 권역별로 지정된 개인 택시와 택시 회사에 전화를 걸어 신청하면 된다.
군은 교통서비스 소외 지역인 12개 마을을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브라보 행복택시를 시행하고 점진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최평호 고성군수는 “기존 대중교통체계의 패러다임을 변화시켜 교통 소외지역의 교통체계를 개선하는데 적극적인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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