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김욱기 상주시 개발지원과장 '정년퇴임식' 가져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12-29 20:12

이정백 경북 상주시장(맨 왼쪽)과 김명호 상주토목인동우회장(건설과장. 맨 오른쪽)이 29일 오후 상주관광호텔에서 열린 김욱기 상주시 개발지원과장 정년퇴임식에 참석해 축하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김욱기 경북 상주시 개발지원과장(59)이 29일 정년퇴임식을 갖고 40년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김 과장은 1976년 10월 내서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5월 사무관 승진 후 중동면장에 이어 올해 1월부터 본청 개발지원과장으로 재직해 왔다.

퇴임식은 이날 상주관광호텔에서 상주토목인동우회 정기총회와 함께 열렸다.

개발지원과장 재직 시에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수여하는 '농산어촌 행복대상'을 수상했다.
 
김욱기 경북 상주시 개발지원과장이 상주관광호텔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퇴임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김 과장은 퇴임사에서 "박봉과 열악한 근무 조건 때문에 토목직 공무원 응시도 하지 않던 시기에 시작해 설계를 할 줄 몰라 몇 안되는 선배 공무원에게 밤새워 배우던 일, 힘든 현장관리 등 70~80년대는 우리 세대가 겪었던 가장 어려운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상주토목인동우회를 조직해 1988년 2월부터 1991년 11월까지 초대 사무국장의 중책을 맡으면서 오늘날 동우회가 활성화된 데 대해 뿌듯한 자부심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재직기간 장관 표창(3회), 모범공무원상 및 경북도지사 표창 등 다수를 수상했다.

부인 박희순 여사와 슬하에 1남1녀를 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정백 상주시장을 비롯해 상주토목인동우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 상주관광호텔에서 열린 김욱기 상주시 개발지원과장 정년퇴임식에 참석한 이정백 상주시장과 상주토목인동우회 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