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부여서동연꽃축제’3년 연속 우수축제 선정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승주기자 송고시간 2016-12-29 21:01

천만송이 연꽃, 야간 경관 조명, 체험프로그램 등 선보여 100만 신화 이어가
부여서동연꽃축제 모습.(사진제공=부여군청)
 
부여군(군수 이용우)의 자랑인 '부여서동연꽃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2017년도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에 3년 연속 우수축제라는 영예를 차지했다.

지난 200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인공 연못으로 알려진 부여 궁남지에서 열리는 여름 대표축제다.

올해는 천만송이 연꽃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야간 경관조명,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100만 신화가 달성돼 지역 경제에 큰 파급효과를 만들어냈다. 서동공원 주변은 물론 부여의 식당들은 북적이는 손님들로 매출이 급증했고 부여군 관내의 숙박시설은 연일 만실이 이어지는 등 경기부양 체감도가 높았다.

내년에 개최되는 제15회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전국적으로 이슈가 될 킬러콘텐츠를 발굴?육성하고, 농촌생태체험과의 연계를 대폭 강화하여 보는 축제와 함께 체험하는 축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축제 관계자는 "100만여명의 관광객들이 부여서동연꽃축제에 다녀가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다“면서 ”천만송이 연꽃처럼 내년에는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항상 발전하는 축제로 만들고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축제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축제로의 명성을 이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에서 총 41개 축제를 2017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해 등급에 따라 예산을 지원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