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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박일호 밀양시장, "더 크고 더 강한 밀양"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12-29 21:37

박일호 밀양시장.(사진제공=밀양시청)

박일호 경남 밀양시장이 29일 올해 주요시정과 정유년 시정방향, 역점시책을 발표했다.

박 시장은 미래 먹거리 사업인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조성예비타당성 조사가 완료돼 올해부터 보상 협의와 공사에 들어가고 나노융합산업의 인재양성과 기술보급, 물류개선을 위해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한국나노마이스터고등학교 유치, 나노교 건설 등이 확정돼 나노산단 인프라 구축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했다고 밝혔다.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사업과 영남알프스 생태하늘마루 조성사업, 밀양기상과학체험관, 우주천문대, 바이오연구센터 건립 계획도 수립했다고 평가했다.

농산어촌개발사업과 각종 정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962억원을 확보해 열악한 지방재정을 확충했고 환경부 주관 제1회 Good Air City로 선정돼 밀양의 브랜드 가치를 더 높였다.

이러한 성과는 11만 시민 여러분과 고향을 사랑하는 향우인들의 적극적 협조와 관심의 산물이라고 말했다.

먼저 시민과 소통하는 시민 섬김 행정으로 열린 행복도시.

지역발전과 화합의 최대 걸림돌인 지역간ㆍ개인간의 갈등, 이해관계 등을 해소하고 통합할 수 있는 시장과 만남의 날, 사랑방 콘서트, 읍면동 방문, 시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내실있게 운영해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공감과 소통의 신뢰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둘째 미래첨단 경제도시 건설.

오는 2020년까지 1단계 완공을 목표로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 나노상용화지원센터 조성,나노융합산업의 인재양성의 요람이 될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도 개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조성중인 일반산업단지와 농공단지를조기 완성해 우량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새로운 산업단지를 조성 의지를 다졌다.
 
셋째, 자연과 전통이 살아 숨쉬는 문화관광도시 건설.

밀양아리랑대축제를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축제로 육성해 전국적 명품 문화관광축제로 도약시키고 시민의 품격 높은 문화 향유를 위해 문화재단이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우리나라 3대 명루인 영남루와 주변 밀양읍성을 정리하는 영남루랜드마크화 사업을 추진해 관광도시 계획을 세웠다. 

넷째, 자연과 환경이 조화된 생태관광도시.

영남알프스 생태하늘마루 조성사업 추진으로글로벌 생태관광지를 조성해 산지의 환경친화적 활용과 생태관광으로 관광브랜드화에 노력하고 밀양대공원 일원에 전국에서 두 번째 국립 밀양기상과학체험관과 우주천문대를 건립해 기상과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선진 기상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다섯째, 행복을 완성해가는 차별화된 교육, 희망복지.

미리벌학습관 운영을 더욱 내실화 하고 지역 우수학생들의 학력신장과 지역이탈을 방지하고 지역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육성과 한국나노마이스터고등학교와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를 설립해 나노융합산업의 인재양성 교육기반 구축에 노력하고 밀양시와 부산대학교의 인프라를 활용해 교류활성화와 상생발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여섯째, 6차 산업 기반 확대로 부자농촌도시.

밀양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고부가가치 상품을 생산할 수 있는 농축임산물 종합판매센터 건립과 종합가공시설을 설치해 단순생산에서 가공 유통으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6차 산업 육성을 적극 추진하고 농산업인력지원센터 운영해 농촌의 고령화와 여성화에 따른 인력부족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일곱째, 지역기반시설 확충과 안전한 도시.

나노국가산업단지 진입교량인 나노교를 건설해 국가산업단지 물류개선과 시가지 교통체계 개선과 도시 중앙의 6거리에 교차로를 만들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수산~명례간 도로 확 포장 공사, 지방도1080 확포장, 밀양강 철교개량사업, 지하차도 확장사업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새해에도 900여 공무원과 함께 더 크고 더 강한 밀양을 위한 미래 신성장동력 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새로운 미래 100년 밀양 발전의 희망찬 청사진을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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