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대구시, 국·과장급 55명 정기인사 단행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6-12-29 21:53

조직 안정과 업무 연속성 위해 인사 폭 최소화
대구시는 29일 국장급 7명과 과장급 48명 등 간부공무원 55명에 대한 2017년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간부인사는 성과와 전문성에 근거해 민선6기 후반기의 조직안정과 업무추진의 연속성에 중점을 뒀으며, 내년 1월1일자 조직개편과 공로연수·명예퇴직 등에 따른 승진·직무대리 및 전보 등으로 이뤄졌다.

이번 인사에서는 임영숙 자치행정과장이 동구 부구청장으로 승진 발탁돼 대구시 여성공무원으로는 처음으로 기초자치단체 부단체장이 됐다.

최희송 대변인이 시민행복교육국장으로 전보됐고, 김형일 부이사관은 정책기획관으로 발탁됐으며, 홍성주 정책기획관은 명예퇴직으로 공석이 되는 건설교통국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정남수 부이사관은 보건복지국장에 보임됐고, 강점문 시민행복교육국장과 김영애 보건복지국장은 1년간 국내 장기교육을 갈 예정이다.

과장급 인사는 공로연수·명예퇴직, 파견과 민생경제과·도시정비과 신설 등에 따른 공석에 대해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인재의 균형 배치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담당분야에서 능력과 성과가 우수한 사무관 20명을 과장급(승진 14명, 직무대리 6명)으로 발탁했다.

대구시는 이번 국·과장 인사에 이어 5급이하 팀장 및 주무관 인사를 내년 1월 설 전에 실시할 예정이다. 조직개편에 따른 시급한 현안추진인력을 우선 보강하되, 내년 3월 예정인 세계마스터스 실내육상대회 종사인력을 감안해 일부 결원을 유지하면서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보인사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