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태고종 백련사(서대문구 백련사길 170-72)가 ‘이웃과 함께 떡국 한 그릇’ 자리를 마련한다.
다음해 1월 1일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백련사에서 서대문구민 누구나 무료로 떡국을 이웃 주민과 나누며 새해를 힘차게 시작할 수 있다.
백련사는 주민과 소통하기 위해 새해 아침 떡국 나눔 행사를 수년째 마련해 왔고 가을 산사음악회도 지난 12년 동안 열어왔다.
동허 주지스님은 “2016년 한 해 잘 마무리하고 2017년 정유년 새해를 힘차게 맞이하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웃 주민과 함께 떡국 한 그릇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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