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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배덕광 의원./아시아뉴스통신 DB |
부산 해운대 엘시티 개발 비리 의혹사건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는 새누리당 배덕광 의원이 다음주 검찰에 출석한다.
부산지검 특수부(부장검사 임관혁)는 배 의원이 1월 4일 오전 10시까지 검찰에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배 의원은 구속기소된 엘시티 이영복 회장으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배 의원의 금품 수수 사실과 엘시티 인허가 개입 여부를 집중 추궁할 계획이다.
또 이 회장으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허남식 전 부산시장의 고교 동문 이우봉 씨(67)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이 씨의 구속영장에 정치자금법 위반과 제3자 뇌물취득혐의를 적용했다.
이 씨는 언론인 출신으로 부산향토기업 BN그룹 산하 비엔케미칼 사장을 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