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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광원 경북 울진군수(오른쪽)가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진군은 4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사진제공=울진군청) |
2016년 내내 임광원 경북 울진군수는 틈만 나면 관계 부서장과 세종정부청사와 국회, 경북도 등 중앙정부와 광역지자체를 오르내렸다.
2016년 군정 현안과 2017년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도비 확보를 위해서다.
임 군수의 이같은 노력은 현안별 국도비 확보와 민선6기 전반기를 마무리하고 후반기를 시작한 지난 7월, 군수 공약사업의 이행률은 보건복지ㆍ의료분야의 69.6%를 비롯 인재육성분야 52.5%, 생태문화관광분야 40.7%, 농림어업분야 49%, 도시개발 및 SOC 확충분야 40.2% 등 전체 43.5%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고 중앙정부와 경북도, 민간이 실시한 각종 평가에서 고른 인정을 받아 올 한해만 28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울진군이 자치단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정책들에 대한 진가를 평가받은 셈이다.
특히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과 4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해 임광원 울진군수가 지난 2010년 민선5기 시대를 열면서 제시한 울진군의 전략적 가치인 "생태문화관광도시"울진 건설이 대내외적으로 긍정적 평가와 함께 울진군의 이미지를 강화시켰다는 평가이다.
◆정책ㆍ복지ㆍ관광분야 등 28개부문 수상
분야별로 살펴보면 ▶경북도 정부 3.0 경진대회 은상, 경북도 민원행정평가 최우수상, 지방세정종합평가 등 정책부문 6개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브랜드 대상, 성별영향분석평가 최우수상, 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 사업 평가 최우수상, 저출산 극복사업 평가대회 우수상 등 보건복지 부문 14개 ▶국가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등 문화관광 부문이 3개로 전체 수상의 80%이상을 차지했으며, 을지연습 평가 우수기관 대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르게 수상했다.
이는 지난 1995년 민선지자체 개막이래 최고의 실적으로 임광원 군수가 취임 후 중점을 둬 온 정책, SOC확충, 보건ㆍ의료복지, 문화ㆍ관광, 농어업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인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민선5기 임광원호(號)가 출범하면서 전략적 가치로 내건 "생태문화관광도시" 건설이 완성단계에 이르렀다는 평가와 함께 민선 6기 3년차에 접어든 임 군수 체제가 본격적인 힘을 발휘하는 동력을 굳혔다는 분석이다.
◆정책분야 행정시책 돋보여
국내경기 불황, 국가경제정책 표류로 지자체 경제활성화 정책이 더욱 주목받는 시기에 울진군의 각종 정책개발이 정부로부터 우수시책으로 평가받는 등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
특히 울진군은 지방세수 확충을 위한 원전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에 따른 세수 신장률, 지방세 감면 사전평가제 운영과 공매처분을 통한 강력하고 체계적인 체납액 정리로 이월체납을 최소화 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와 공로를 인정받아 경북도로부터 '2016 지방세정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지방하천 정비사업 추진과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통한 안전관리, 하천 점ㆍ사용료 징수율, 치수사업 추진 등 생활환경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높이 평가받아 경북도로부터 '2016년 치수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제성장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 개혁에도 앞장서 경북도 '정부 3.0경진대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맞춤형 복지시책'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건강시대' 기틀 마련
갈수록 양극화하는 사회의 대안으로 거론되는 공동체와 자원봉사 육성 부문에서도 좋은 성적을 올렸다.
특히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울진군이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건강보건사업'은 농어산총의 지리적 특성을 잘 반영한 맞춤형 의료복지프로그램으로 한국일보가 주관한 '대한민국서비스만족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맑은뇌 쉼터 건겅대학' 자살예방을 위한 '정신건강프로그램' 지역사회 인문지리적 특성과 주민의 건강관리 욕구를 적극 반영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등 초고령화사회로 진입한 농어촌의 특성을 반영한 복지시책으로 정부 단위의 각종 평가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보육시책도 눈에 띈다.
울진군은 저출산 추세를 극복하기 위해 "찾아오는 도시"를 지향하며 다양한 맞춤형 보육시책을 운영해 주민들의 정주의식을 제고했다.
울진군의 보육시책은 출산장려시책과 맞춤형 보육의 안정적 정착 등을 높이 평가받아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6년 맞춤형 보육정책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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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광원 경북 울진군수.(사진제공=울진군청) |
2016년은 울진군이 해양레저관광의 허브 격인 '국립해양과학교육관' 건립 유치와 '후포 국제마리나항만 조성' 사업을 유치하면서 본격적인 "해양관광시대" 개막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 해로 평가된다.
또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과 4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해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생태관광문화도시"임을 입증했다.
특히 ㈜ 동아닷컴과 한경닷컴, iMBC가 공동 주관한 '201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5년 연속 수상하면서 생태관광도시 부문 최초 상기도, 보조인지도, 마케팅 활동, 온라인 소비자 조사분석과 브랜드 종합 호감도에서 단연 으뜸 지자체로 평가됐다.
울진군 117Km 해안선에 걸쳐 형성된 망양정해수욕장과 구산해수욕장 등 지역 내 해수욕장은 '2016 전국 청정해수욕장 20선'에 선정되는 등 청정도시 이미지를 배가했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이처럼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6만군민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올해 보여준 울진군의 저력은 생태문화관광도시, 평생건강도시로 도약하는 2017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