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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허기도 산청군수가 산청군 시천삼장예비군면대 사무실 준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
경남 산청군은 지난 28일 시천삼장예비군면대 사무실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준공한 면대 사무실은 면적 172㎡의 2층 건물로 1층은 지휘관실, 행정실, 주방, 2층은 창고와 숙박시설로 구성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허기도 산청군수와 정진섭 군사령부동원처장, 육군 제8962부대장과 3대대장, 유관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곳은 평시에 주민들의 쉼터와 급식소로 활용이 되지만 전시에는 예비군 급식소와 전시 예비군 대기소로 활용이 되기 때문에 주민과 군이 함께 하는 전투기능성 예비군 중대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하역용 슬라이딩식 사다리 설치로 전투물품의 신속한 하역이 가능하며, 건물 상단에 LED조명등을 설치해 야간에도 완벽한 전투태세를 갖추게 됐다.
이날 박찬주 제2작전사령관은 통합방위 완성도가 높은 사무실 준공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산청군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태민 시천삼장면대장은 “사무실 내 주방시설은 주민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 주민들과 함께하는 예비군면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