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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괴산군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괴산군은 11개 읍.면 중 건강취약지역 1순위인 청안면에서 내년부터 2018년까지 2년간 건강명품마을만들기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괴산군은 표준사망률, 건강행태지료, 건강취약인구비율 등 3개 영역 11개 지표를 바탕으로 조사해 청안면의 3개 마을을 건강취약지역으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마을마다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필요한 보건의료서비스가 무엇인지 파악해 주민 스스로가 건강생활실천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괴산군은 이 사업이 지역 간 건강격차를 줄여 건강명품마을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괴산군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주민들에게 사업설명회를 가진데 이어 내년 1월 3일부터 5일까지 마을 주민 기초검사와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마을별 건강위원회구성 및 건강마을지기를 위촉할 계획이다.
김금희 괴산군보건소장은 “주민들이 체감하는 마을의 주요 건강문제를 스스로 결정하고 참여하는 건강명품마을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인 맞춤형 통합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