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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내년부터 시내버스 요금 단일화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12-30 09:17

구간 요금제 폐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충북 충주시 브랜드슬로건./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충주시가 운행거리에 따라 받던 시내버스 구간 요금제를 폐지하고 단일 요금제를 추진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새해 1월1일부터 일반 1300원, 중·고생 1000원, 초등생 650원으로 버스요금이 단일화 된다.
 
단일 요금제는 시민들의 교통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대중교통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기존 주덕소방서, 중앙경찰학교, 장미산 구간 등을 지날 때 2구간 적용을 받던 시민들이 혜택을 받는다.
 
시는 2016년 시내버스 운송원가 용역 시 손실보상액을 산정한 바 있으며 2017년 추경에 예산을 확보해 손실분에 대한 보상을 할 계획이다.
 
김원식 시 교통과장은 “시내버스 요금 단일화는 오지 주민의 가계비 부담경감과 요금시비로 인한 불친절 민원해소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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