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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인재육성재단 공모사업 …‘청소년의 우리지역 탐구활동 기록’ 발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하동길기자 송고시간 2016-12-30 10:25

- 충남자원을 연구하는 고교생들의 충남발견 연구 동아리
충남발견 연구 동아리 1년 결과물인 ‘2016 청소년의 우리 지역 탐구활동 기록’이 발간됐다.(사진제공=충남도청)

충남도인재육성동아리(이하 재단)는 30일 고교생의 충남발견 연구 동아리 1년 결과물인 ‘2016 청소년의 우리 지역 탐구활동 기록’이 발간됐다고 밝혔다.
 
재단은 도내 고등학교 동아리를 대상으로 한 공모 장학사업으로 15개 고교 동아리가 선정돼 100만 원씩의 연구활동비를 지원받아 지난 6월부터 탐구 주제에 따라 연구활동을 해 왔다.
 
동아리 활동 내용은 대천여고 국토환경연구동아리의 ‘보령지구 사구의 인간과 공존 방안 연구’, 복자여고 천안 원도심 연구동아리 복타령의 ‘천안 원도심의 침체와 활성화 방안’ , 서산중앙고등학교 hyla의 ‘기후변화에 따른 충남 지역 양서류 관찰 및 보호 활동’ 등 15개 동아리가 지역의 문제를 가지고 몇 달간 탐구활동을 해 왔다.
 
이 장학사업은 충남인재육성재단이 지방자치시대에 맞게 청소년 시기부터 충남에 대한 가치 찾기를 통한 공익인재 육성과 지속 가능한 충남 공동체 형성을 추구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시행한 사업이다.
 
이날 결과보고 발표회에 참가한 K양은 “충남발견 연구 동아리 활동을 통해 우리가 사는 지역을 더욱 자세히 알게 되었으며, 다른 지역 학교 동아리들의 연구내용도 알 수 있어서 더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명숙 재단 상임이사는 “자신들이 사는 지역을 고교생들의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가치를 찾아 나가다 보면 충남의 새로운 모습과 청소년들이 미래 주인공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며 “그동안 연구해서 오늘 발표된 내용을 자신들이 속해 있는 시?군에 제안해도 좋을 만큼 좋은 결과물”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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