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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학진흥재단 전경.(사진제공=한국사학진흥재단) |
한국사학진흥재단(이사장 김혜천)과 가평군(군수 김성기), 김천시(시장 박보생), 창원시(시장 안상수)는 30일 대학생 거주여건 개선을 위해 홍제동 행복(연합)기숙사에 해당지역 학생들을 추천하고, 그 추천 입사생들에게 기숙사비를 지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학진흥재단은 지방자치단체의 부족한 재정상황으로 인해 서울지역 지방학사 건립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홍제동 행복기숙사의 안정적인 수요층 확보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하는 행복기숙사의 장기임대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내년도 홍제동 행복기숙사 입사생 중 이들 3개 지방자치단체가 총 50명의 지역출신 학생들을 추천하고, 이 학생들에게 총 6700여만원의 기숙사비를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사학진흥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생 거주부담이 크게 줄고, 서울에서 대학생활을 하는 지방 출신의 학생들에게 홍제동 행복기숙사가 큰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방 학생을 추천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협약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추천입사가 내년에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향후 홍제동 뿐만 아니라 전체 행복기숙사에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행복(연합)기숙사는 부산(2017년 1학기 개관, 1528명), 동소문동(2018년 1학기 개관, 750명), 천안(2020년 1학기 개관, 600명) 등이 추진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