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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영월군청.(사진제공=영월군청) |
강원 영월군은 올해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추진할 농촌지도 시범 및 지원 사업을 확정 공고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추진하는 사업은 16개 분야 61개 사업으로 79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게 된다.
이에 주요사업으로는 밭농사 분야에 영월군 종자생산 특화단지 육성 등 6개 사업과 채소분야에 비닐하우스 현대화 사업, 연동 비닐하우스 설치 지원사업과 농기계임대 확대 등 12개의 사업이 추진된다.
또 과수·화훼분야에는 강원도 형 사과재배모델과원 조성사업 등 15개 사업이, 산채, 인삼, 약초, 버섯, 축산 분야에 12개 사업이 추진되며 4-H회, 귀농인, 농촌광광 분야 등에 14개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그리고 농기계임대사업 확대를 위하여 보관창고 증축, 교육 및 임대농기계 구입 등에도 23억을 직접 투자해 농작업 기계화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과수분야에 강원도 형 사과재배 모델과원 조성사업, 소비자 선호 형 고품질 중소과 생산 시범사업, 과수 고품질현대화 지원 사업, 사과 명품과원 조성 사업 등 12개 분야를 지원하며 재배기술 교육 및 컨설팅을 추진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전국 최고의 고품질 사과생산 단지로 육성한다.
또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위하여 농촌체험 농장조성 지원사업, 농업형 치유농장 조성사업, 농촌교육농장 육성사업, 세시풍속 문화컨텐츠 개발 및 활용기술 현장 실증사업 등이 추진되며 이미 명품으로 자리 잡은 포도의 신규과원 조성사업과, 귀농인 지원, 강소농 육성 사업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내년 1월 22일까지 농업기술센터나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되고 사업대상자는 2월 중에 현지조사를 거쳐 내년 2월 하순경 개최되는 영월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에서 심의?확정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