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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선관위 신임 상임위원에 박세각 법제국장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6-12-30 11:57

사무처장엔 김영철 강원선관위 사무처장 임명
박세각 충북도선관위 상임위원(왼쪽)과 김영철 충북도선관위 사무처장.(사진제공=충북선관위)

박세각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법제국장이 1월 1일자로 충북도선관위 상임위원으로 발령이 났다.

중앙선관위는 충북도선관위 사무처장에는 김영철 전 강원도선관위 사무처장을 발령했다.

30일 충북도선관위에 따르면 박세각 신임 상임위원은 중앙선관위 법규해석과장, 법제국장으로 근무하면서 국회 정치관계법 개정 업무를 주관하는 등 선거법 법제 및 운용에 해박하다.

김영철 신임 사무처장은 중앙선관위 지도1과장,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사무국장, 강원도선관위 사무처장 등을 역임하면서 선거법 지도.단속, 선거방송토론 업무 등 다방면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박세각 상임위원은 “청풍명월의 고장 충북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내년 대통령선거는 어느 때보다도 전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는 만큼 유권자가 공감하고 신뢰하는 선거가 되도록 모든 직원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시켜 선거관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선관위 정성종 현 상임위원은 31일자로 퇴임하고, 박찬진 사무처장은 통일연구원 교육 파견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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