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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이창희 진주시장, "진주의 새로운 역사 쓰는 한해 될 것"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6-12-30 09:00

빚 없는 도시, 진주미래 100년을 향한 대장정이 하나하나 구체화되는 시기
이창희 진주시장.(사진제공=진주시청)

이창희 진주시장이 29일 오후 2017년 정유년 새해 인사말을 전했다.

이 시장은 먼저 "존경하는 36만 진주시민 여러분, 풍요와 희망의 정유년 새해가 밝아 온다"라며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 모두 뜻 하신 바 소원 성취하고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유년 새해는 빚 없는 도시, 진주미래 100년을 향한 대장정이 하나하나 구체화되는 시기로 우리 손으로 진주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혁신도시 완성에 이어 뿌리산업과 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 우주산업도시의 전초기지가 될 우주부품시험센터와
항공전자기 기술센터 구축 등으로 신성장동력산업이 가시화되고 그 어느 해보다 진주발전을 선도할 희망찬 한해가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아울러 "지식산업센터와 실크산업혁신센터 개소, 지수일반산업단지 2단계 조성공사 준공, 중앙지하도상가 청년몰과 중앙시장 청년창업 지원사업 등은 또 다른 성장 기반이 되면서 진주의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창희 시장은 끝으로 "지금까지 뜨거운 성원을 보내 주시듯 올해도 진주시가 이러한 사업들을 잘 추진해 꿈과 희망의 새로운 진주시대, 인구 50만의 자족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시민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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