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대전‧세종‧충남 2017년 새해 기업 경기전망 '뚝'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지은기자 송고시간 2016-12-30 14:42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미국의 금리 인상과 AI 등의 영향으로 대전?세종?충남지역 중소기업 전망지수가 하락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지난 12일~16일까지 지역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2017년 1월 경기전망조사를 시행한 결과 업황전망건강도지수(SBHI)가 74.3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달(87.8)보다 13.5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다.
 
자료사진.(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SBHI는 업체의 응답 내용을 5점 척도로 나눈 뒤 가중치를 곱해 구한 지수이다. 100보다 높으면 다음 달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본 업체가 더 많다는 뜻이고 100보다 낮으면 그 반대를 뜻한다.

지역기업들은 경영 애로사항으로 내수부진(55.5%)을 가장 많이 꼽았고 다음으로는 업체 간 과당경쟁(35.1%), 인건비 상승(34.3%), 인력확보난(27.5%), 계절적 비수기(14.7%) 등의 순으로 답했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미국 금리 인상으로 인한 대외 불확실성과 정치불안정, AI 등의 악재가 겹쳐 경기전망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