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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미국의 금리 인상과 AI 등의 영향으로 대전?세종?충남지역 중소기업 전망지수가 하락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지난 12일~16일까지 지역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2017년 1월 경기전망조사를 시행한 결과 업황전망건강도지수(SBHI)가 74.3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달(87.8)보다 13.5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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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
SBHI는 업체의 응답 내용을 5점 척도로 나눈 뒤 가중치를 곱해 구한 지수이다. 100보다 높으면 다음 달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본 업체가 더 많다는 뜻이고 100보다 낮으면 그 반대를 뜻한다.
지역기업들은 경영 애로사항으로 내수부진(55.5%)을 가장 많이 꼽았고 다음으로는 업체 간 과당경쟁(35.1%), 인건비 상승(34.3%), 인력확보난(27.5%), 계절적 비수기(14.7%) 등의 순으로 답했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미국 금리 인상으로 인한 대외 불확실성과 정치불안정, AI 등의 악재가 겹쳐 경기전망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