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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열린 전남도 투자유치한마당에서 목포시가 대양산단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목포시청) |
전남 목포시가 올해 10대 시책을 선정했다.
30일 목포시에 따르면 2016년 10대시책으로 대양일반산업단지 분양 및 기업유치와 목포해상케이블카 설치사업 등 2개 사업을 우수사업을 선정했다.
또한 동명동 송도 새뜸마을과 목화섬 조성공모사업 선정, 청사에너지 절약 전국최우수 지자체 선정, 조선업 실직자를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선정, 국립호남권 생물자원관 건립사업, 안전도시 기반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호남권 최초 영어도서관 개관 글로벌 인재육성, 도서지역 상수도 해저관로 매설공사, 도시재생사업 등 8개 사업도 포함됐다.
우수상을 수상한 한 대양산단 분양 및 기업유치는 올한해동안 23개기업 76필지 27만1582㎡로 분양율 25.3%를 보였다.
세라믹 산단은 5개기업 5필지 2만1859㎡이다.
투자유치 금액은 1159억원에 달하며 490여명의 고용을 창출했다.
이를 위해 300개기업을 대상으로 500여회의 상담활동을 전개했으며 국내외 투자환경 설명회도 7차례에 걸쳐 실시했다.
수도권 대기업을 대상으로 25회에 걸쳐 투자제안을 했으며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지정으로 수의계약 등이 가능하게 했다.
특히 시는 분양신청, 금융지원, 입주심사, 건축허가 등 원스통 서비스 지원으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으로 전남도의 ‘2016년 투자유치대상’ 평가 시상식에서 우수 기관표창과 함께 상금 1000만원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시는 올해에는 보다 적극적인 분양활동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대기업, 우량기업등 권역별 잠재적 투자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에너지 신산업, 수산식품, 드론 등 정부정책사업 연계추진과 업종별 지역별 투자환경설명회 등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해상케이블카 설치사업은 유달산 리라유치원 앞- 마당바위밑(관운각인근)-고하도 공생재활원에 이르는 연장 3.12km(해상820m)이다.
민간자본 498억원을 들여 다음해 말 준공을 통해 오는 2018년 4월쯤 본격 운행할 방침이다.
해상케이블카사업이 완료되면 목포시 관광산업에 큰 변화를 가져올것으로 기대된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한 해 동안 전 직원이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했다. 우수시책 평가는 창의적이고 새로운 시책 추진을 유도하고 시민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했다”면서 “앞으로도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열린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