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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7-01-19 13:44

창녕군청사 전경.(사진제공=창녕군청)

경남 창녕군은 지역경제 활력제고와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2017년 지방재정 조기집행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예산총액은 5379억원(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 이월액 등)으로 인건비, 공공운영비등을 제외한 지방재정 신속집행 대상액은 3125억원이다. 이중 56.21%인 1756억원을 상반기에 신속집행 할 계획이다.
 
군은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고, 집행 효과를 군민들이 체감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김종환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지방재정 신속집행 상황실을 운영해 매주 집행상황을 총괄 관리할 계획이다.

군은 목표달성을 위해 부진사업과 1억원 이상 주요사업을 특별관리 하고 부서별 신속집행 상황을 내부전산망에 매일 공개하기로 했다.

특히, 서민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일자리사업, 서민생활안정 사업, SOC사업에 대한 신속집행을 중점 관리해 위축된 민간수요를 보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한편, 창녕군은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행정자치부와 경상남도의 상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돼, 총 3억여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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