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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소어린이집 5세반 원생들이 돼지저금통에 모아온 성금을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에 있는 하늘소어린이집(원장 김순정) 원생 중 5세반 어린이 20명이 한푼 두푼 모은 성금 16만원(돼지저금통 모금액)을 자은동행정복지센터(동장 하중호)에 기탁했다.
김순정 원장은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행복하고 아직 어린 아이들이지만 베풀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배우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하중호 동장은 “하늘소 어린이집 선생님들을 비롯한 원아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더없이 고맙고 기탁한 성금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세대에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