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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6기 중학생 미국 선진문화체험 예정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1-19 13:47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美 시애틀.LA 글렌데일시 방문

홈스테이 통해 미국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 가져
충북 보은군 심벌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보은군이 지난 2011년부터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중학생 미국 선진문화체험 제6기 체험단이 오는 22일 미국으로 출발한다.

이번 미국 선진문화체험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0박 12일 일정으로 미국 시애틀과 LA카운티 글렌데일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체험에는 지난해 8월 충북대학교 국제교류원이 실시한 보은군 초?중학생 영어캠프 참여자 중에서 선발한 보은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13명이 참여한다.

연수는 미국 시애틀 충청향우회장으로 보잉사에 근무하는 김유종 회장(보은 삼산리 출신)의 안내로 보잉사, 마이크로소프트사 등 산업시설을 견학하고 워싱턴 주립대학교를 방문하는 등 미국 북서부 최대의 도시 시애틀을 견학한다.

보은군은 지난해 2월 시애틀 충청향우회와 청소년 교류, 경제, 문화, 스포츠 교류 등 활성화를 위한 우호교류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또 LA카운티 글렌데일시를 방문해 우수학교로 지정된 로즈먼트중학교 학생들과 영어, 수학 등 수업에 함께 참여해 미국 교육현장을 직접 체험한다.

참여학생들은 수업을 함께한 미국 학생 교류회 학생들과 친분을 쌓고 LA북부한인회(회장 이성열)에서 제공한 홈스테이를 통해 미국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갖는다.

이 밖에도 미국 LA GCC대학교, 디즈니랜드, 라스베가스 및 그랜드캐니언 등 견학을 통해 미국 서부 문화를 체험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역량 키운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중학생 미국 선진문화체험은 그동안 미국이란 넓은 세상을 체험하며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학업에 정진하는 계기가 돼 왔다”며 “이 학생들 중 반기문 UN 사무총장과 같은 인물이 나올 것으로 기대함은 물론 앞으로도 보은군을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한 100년 대계 교육정책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겠다”고 말했다.

보은군은 고교출신이 저렴한 학비로 유학할 수 있도록 글렌데일시 GCC대학과 진학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일본 미야자키시와도 중학생 교류를 실시하며 지역인재양성을 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관내 고등학생들이 핀란드 및 노르웨이 선진문화체험을 실시하며 견문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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