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9일 오전 7시 10분쯤 경기 평택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두형)는 평택항 내항에 정박 중인 준설선에서 가스중독으로 의심되는 응급환자 4명을 구조했다.(사진제공=평택해경) |
경기 평택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두형)는 19일 오전 7시 10분쯤 평택항 내항에 정박 중인 준설선에서 가스중독으로 의심되는 응급환자 4명을 구조했다.
평택해경에 따르면 사고가 난 선박 K호(준설작업선, 315t 승선원 5명)는 준설선으로 평택항 내 준설선 묘박지에서 투묘중 이었으며 선장 A씨(72)가 오전 5시 55분쯤 어지럼증과 구토를 하는 선원을 발견해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평택해경은 짙은 안개로 구조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경기소방119 및 인근 선박(평바다호)과 함께 사고 선박의 응급환자 4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말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현재 사고 발생 원인을 조사 중”이라며 “어지럼증과 구토 증상으로 보아 가스중독으로 의심 된다”고 밝혔다.
한편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환자 B씨(62), C씨(66), D씨(72), E씨(67)등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평택해경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