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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체납세 징수대책 보고회.(사진제공=창녕군청) |
경남 창녕군은 18일 지방세 목표액의 조기 달성과 지방세수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체납액 징수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지난해 군은 체납액 일소를 위해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2회),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운영(3회), 고액 체납자 명단공개(67명), 압류 부동산(자동차) 공매처분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해 과년도 지방세 체납액 징수 목표액(9억6600만원) 대비 15억6100만원을 징수해 161%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창녕군은 올해는 체납액 징수 계획 등을 신속하게 수립·강력하게 추진해 더 큰 성과를 거양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체납자 거소지 방문 등 현장중심의 체납액 징수활동을 강화하고, 압류 부동산(자동차)에 대해서는 적극적 공매를 추진하며,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공개와 출국금지,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제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조세의 형평성 차원에서라도 체납세는 끝까지 추적해서 반드시 받아내겠다" 며 "납부하는 세금은 군민의 복지를 위해 사용된다"며 자진납부를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