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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창원-i잉글리시, ‘필리핀 해외영어캠프’ 성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1-23 18:23

4주간의 대장정으로 영어실력과 글로벌 마인드 ‘up’
창원시가 필리핀 마닐라 문틴루파시티 알라방 지역에서 시행한 ‘2016 창원-i잉글리시 필리핀 해외영어캠프’.(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가 사교육비 절감과 관내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시행한 ‘2016 창원-i잉글리시 필리핀 해외영어캠프’가 23일 4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필리핀 해외영어캠프’는 창원시 초?중학생 38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해 12월25일부터 1월23일까지 4주간 필리핀 마닐라 문틴루파시티 알라방 지역에서 시행됐다.

이번 캠프는 현지 어학원에서 1대1 개인수업을 비롯한 그룹별수업, 단체수업 등 집중영어 습득프로그램을 통해 단기간에 참가학생들의 영어실력을 향상시키는데에 중점을 뒀다.

또한 학생들은 주말을 이용해 주요유적지 탐방, 쇼핑몰 방문을 통한 필요 물품의 직접 구매 등을 통해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시간도 주어졌다.

특히 타 기관에서 시행하는 해외캠프에 편입되지 않고, 창원-i잉글리시 캠프 참여 학생들만을 위한 단독적인 수업시스템 운영과 관리로 4주간의 기간 동안 보다 집중력 있는 영어수업과 안전성을 갖춘 수업환경을 조성했다는 평이다.

필리핀 마닐라에 있는 문틴루파시티 알라방 지역은 필리핀의 타 지역에 비해 출입자들의 보안통제가 엄격하고, 각종 치안시설이 완벽하게 구비돼 있어 학생들의 안전한 캠프활동에 있어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는 곳이다.

귀국 후 참여 학생들은 2주간 원어민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고, 학생과 학부모 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생들의 건강상태 등을 체크할 예정이다.

박진열 창원시 교육법무담당관은 “창원-i잉글리시 해외영어캠프는 참가학생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더불어 영어실력 향상과 본인의 영어실력을 테스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과 글로벌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오는 3월 ‘2016 해외영어캠프 수료식’을 가져, 우수학생에 대해서는 시상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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