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영덕군 전통시장 장보기 일상화...지역상권 활성화 "총력"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7-01-24 22:18

23일 이희진 경북 영덕군수(왼쪽 두번째)가 강구시장을 찾아 '설맞이 장보기행사'를 전개하며 지역상권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하고 있다.(사진제공=영덕군청)

경북 영덕군(군수 이희진)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600여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추진계획'을 세우고 사회분위기 조성 및 지역경기 활성화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영덕군은 이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설 명절까지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해 군청 공무원, 기관단체 임직원 등 1000여명이 약 20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구입해 강구시장, 영덕시장, 영해시장 등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설날 차례상에 올릴 제수용품 구입 등 장보기 행사를 펼쳐 상인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영덕군은 전통시장 살리기 운동이 일회성 행사가 아닌 광역교통망 개통에 따른 외부 관광객들의 지속적 유입을 대비한 범군민적 운동으로 확상해 상인들의 친절의식을 함양하고 전통시장의 지속적인 시설현대화를 통해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조성과 더불어 상인들의 친절한 손님맞이로 정감 있는 전통시장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최근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위축으로 지역 영세상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지역 전통시장 이용에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이후에도 지속적인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