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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교육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교육청이 ‘최고의 선생님’인 학부모의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학부모 정책 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25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다양한 주제의 학부모 행복·나눔 아카데미 교육프로그램을 기존 일회성으로 운영하던 것을 다회기성으로 전환해 지원할 계획이다.
다회기성 교육으로 학부모 소통지원단 활동을 위한 퍼실리테이터를 양성하고 스토리텔링 독서지도, 전래놀이 지도 양성과정, 학부모 리더십 교육 등 학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한다.
또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한 학부모들이 동아리를 구성해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부모 학교 참여 지원사업’도 공모를 통해 70개 학부모회를 선정, 학교당 200만원씩 예산을 지원해 학부모의 학교교육 모니터링, 교육기부 및 자원봉사 활동 등을 돕는다.
아울러 충북도내 학부모들이 자녀교육 방향을 잡는 길라잡이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학부모교육 자료집도 발간한다.
이 외에도 지역별, 학교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충북학부모지원센터 운영을 내실화하고 현장 밀착형 학부모 서비스 제공에 주력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구본학 진로직업특수교육과장은 “학부모교육 참여 선순환 교육체계 구축으로 학부모 자녀교육 역량 강화는 물론 학부모 교육 참여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