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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창원시 진해구가 설 명절을 맞아 진해의 명소인 ‘진해루’ 일원 정화활동에 나서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임인한)는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24일 진해의 명소인 ‘진해루’ 일원에서 대대적인 합동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해군장병, 어업인(속천, 경화어촌계 소속), 진해구청 직원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안변에 방치되고 있는 폐스티로폼?폐어구?일반쓰레기 등 약 1톤을 수거했다.
이번 정화활동으로 고향을 찾는 향우와 설 연휴기간 중 휴식을 취하기 위해 진해루를 찾는 내방객들이 진해의 깨끗하고 청정한 해안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진해구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월16일부터 관내 주요 항포구와 해안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협, 어촌계, 자율관리어업공동체 등 단체들이 자율적인 참여 속에 해안쓰레기를 수거한 뒤 진해구청에서 처리해 왔다.
또한 지난해 기간제근로자,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등으로 지속적인 해안변 정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그동안 지역 내 여러 단체(어업인, 환경단체 등)와 해군의 자발적인 해안변정화활동 참여 등으로 약 400여톤의 해안변 쓰레기를 수거?처리, 깨끗한 해안변 조성에 기여했다.
윤명세 진해구 수산산림과장은 “이번 합동정화활동으로 설 연휴기간 중 고향을 방문한 시민들이 깨끗한 해안과 바다를 보며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