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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충주시립도서관./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충주시립도서관(관장 김범식)이 다음달 9일까지 ‘책 읽는 충주’ 독서운동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표도서 추천을 받는다.
‘책 읽는 충주’ 독서운동은 시민들이 대표도서를 같이 읽음으로써 시 전체에 독서 붐을 일으키고 공감대를 형성해 지역주민의 단합을 위해 추진된다.
시립도서관은 지난해 첫 대표도서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8’과 ‘글자동물원’을 선정해 유홍준 작가와의 만남 등 왕성한 독서문화행사를 펼쳤다.
대표도서는 성인 도서 1권과 어린이 도서 1권으로 구성되며 전문가와 시민 등 15명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에서 시민들이 추천한 도서들 가운데 10권을 1차 선정한다.
이 가운데 시민들의 투표로 6권을 2차로 선정하고 추진위원회 회의를 걸쳐 최종 2권이 대표도서로 결정된다.
대표도서 추천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chungju.go.kr) 게시판에 등록하거나 담당자 이메일(imp1533@korea.kr) 또는 도서관을 방문해 추천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범식 시립도서관장은 “시민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우수한 대표도서가 선정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