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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진천군 공무원 10명 가운데 9명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금액(1000원 이상)을 떼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군에 따르면 군 공무원 645명 중 574명(89%)이 자발적으로 사랑나눔 실천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참여 인원은 전년대비 6% 늘었다.
매월 공무원들의 기부금액은 91만원으로 이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입금된다.
현재까지 4400만원의 기금이 전달됐다.
이 기금은 긴급지원사업과 진천군 복지현안사업 등에 사용된다.
진천군 공무원들이 나눔 실천운동을 시작한 것은 지난 2011년 12월.
시작당시 407명(재적 공무원 559명)의 공무원이 나눔운동에 참여했지만 5년이 지난 현재는 230여명의 공무원들이 이 운동에 동참했다.
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소액 기부는 적립금액 예측성이 높아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복지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며 “ 공직자들의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