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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해군 잠수함사령부 제95잠수함전대 장병들이 진해재활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해군 잠수함사령부) |
해군 잠수함사령부(사령관 소장 박노천) 장병들이 민족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진해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통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해군 잠수함사령부 제95잠수함전대 장병 10여명은 24일 장애인아동복지관인 진해재활원에서 시설물 청소를 도운 후 장애아동들과 함께 놀이를 통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95전대는 지난 2005년부터 진해재활원과 결연을 맺고 지금까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해군 장병들은 매달 한 차례씩 진해재활원을 찾아 청소, 장애아동 목욕 등을 도와왔다.
또한 진해자은사회복지관 봉사활동에도 참가하며 따뜻하고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다.
95전대 김상우 주임원사는 “작은 실천을 통해 이웃에게 행복과 웃음을 나눠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과 나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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