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7-01-25 10:46
대구시는 올해부터 5년차 이상 민방위대원 7만여 명을 대상으로 '사이버 민방위교육'을 시행한다.
광역시 단위로는 전국 최초인 사이버 민방위교육은 상반기(3~4월)와 하반기(8~9월) 2회에 걸쳐 4개월간 진행한다. 교육 시간은 1시간으로 교육기간 중 24시간 홈페이지 사이버교육 사이트에 접속해 수강하면 된다.
교육과목은 민방공 대피훈련, 화생방 발생시 행동요령, 대원의 임무와 역할, 심폐소생술, 태풍 대비 행동요령, 교통사고 대비 행동 요령 등으로 구성된다. 수강 후 객관식 평가 20문항 중 14문항 이상을 맞추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
PC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구·군 홈페이지 민방위 사이버시스템에 접속하거나,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민방위사이버교육' 검색 후 사이버교육 사이트(
www.cmes.or.kr)에 접속해 본인 인증을 거치면 수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