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는 2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제13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시상식에서 문화관광활성화부문 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시는 지난해에 이어 이 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시상은 모범적인 시책을 발굴·공유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최종심사 등 3차례에 걸친 엄격한 과정을 거쳐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한다.
이번 지방자치경영대전에는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76개의 자치단체가 7개 부문에서 145개 우수사례를 응모하는 등 어느 해보다 열띤 경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산시는 해미읍성축제 등 지역대표축제의 브랜드화, 9경·9품·9미 관광브랜드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 다양한 마케팅을 통한 관광객 적극 유치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관광객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역사체험, 가족체험, 산업관광, 기차관광을 연계하는 등 서산 시티투어의 차별화를 추구한 점도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