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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무원, 지난해 1억5000여만원 기부

[경기=아시아뉴스통신] 김준회기자 송고시간 2017-01-25 11:26

따뜻한 마음 모아 저소득 한부모 가정 아동 자립 도와
경기 파주시 공무원들이 지난해 한 해 동안 1억5천100여만원을 기부해 지역사랑 실천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2016년 한 해 동안 매월 급여에서 0.6% 또는 희망 기부액을 공제해 기부한 것으로 적게는 3000원에서 많게는 5만원까지로 누적 기부자 9933명에 기부액이 총 1억5108만6520원에 달하며, 2010년부터 7년째 이어지고 있다.

기부금은 매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누리통장 사업’으로 지정 기탁돼 저소득 한부모, 조손가정 자녀의 자립을 위해 사용된다. 

아동이 1만원 적립하면, 시예산으로 1만원과 기부금 3만원이 매월 3년간 지원돼 3년 만기후 아동의 대학입학금, 취업훈련등의 자립을 위해 쓰여진다.

 2016년 누적 3767명의 아동들에게 1억1300여만원이 적립됐으며, 2017년에도 추가 모집해 더 많은 아동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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