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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영동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영동군은 ‘유기농 특화도’에 걸맞게 친환경생산기반 조성을 위한 소형 저온저장고 70대를 지원한다.
25일 영동군에 따르면 과수 대체품목으로 아로니아, 블루베리, 도라지, 오미자, 아스파라거스 등 친환경인증 농산물 재배면적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농산물의 품질향상과 출하시기 조절을 위해 소형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모두 4억2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농가당 9.9㎡(3평형)의 소규모 저온저장고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업인이나 농업법인, 생산자 단체이다.
다음달 3일까지 읍·면별 신청을 받아 같은 달 말까지 대상자를 확정한 뒤 오는 6월 말까지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손경수 농정과장은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과감한 예산을 투입해 친환경인증 면적을 확대하고 신선도 유지로 상품성 향상을 위한 소규모 유통시설을 연차적으로 지원해 농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