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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가 개최한 2017 마중물배움터 관계자 협의회 장면./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기자 |
지난 24일 제주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는 지역 기관의 공간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2017 마중물배움터 관계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제주특별자치도 평생교육과를 비롯해 교육청, 제주시 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마중물배움터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했다. 협의 내용은 2017 제주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운영 방향 보고,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마을 단위 마중물 배움터 구축 및 확산 방안 등이다.
김평희 제주특별자치도 도교육청 장학사는 “센터에서 운영되는 자기주도학습컨설팅은 사전 진단검사와 사후평가로 1주기에서 최대 3주기까지 학습자에게 맞춰 운영하는 점이 마을 학교 단위로 운영되는 프로그램들 중 차별화 된다”고 말했다.
또한 홍성희 구좌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지도사는 “향후 학교, 센터와 유관기관의 협업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지역 아동?청소년 교육 기회제공”을 주문했다.
이성관 제주특별자치도 평생교육과 사무관도 “마중물 배움터가 교육장소로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배움터 제공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며, 관내 학교 및 학교 밖 교육기관으로의 적극적인 홍보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제주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는 지역 내 청소년문화의집, 지역아동센터, 방과 후 아카데미 등 유관 학습지원기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추가적인 마중물배움터 구축과 프로그램 운영을 논의하고 2월 중 마중물 배움터 선정기관과 협약식 및 현판식을 갖을 예정이다.
마중물 배움터는 현재 도교육청 놀래올래, 청소년 문화의집 6곳, 청소년 문화카페 생느행, LH행복꿈터 삼화지역아동센터가 선정돼 운영중이다. 12월 자기주도학습컨설팅 운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학습역량 강화 및 창의인성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