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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영월군청.(사진제공=영월군청) |
강원 영월군은 농촌노동력 부족 해소 및 농기계 구입 부담 경감 농업기계화 촉진을 위해 추진한 농기계임대사업이 농가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년 중 사용일수가 적으며 고가인 농기계를 구입 하지 않고 빌려서 사용하고 운반이 어려운 대형기종, 차량이 없는 농업인을 위해 영농현장까지 배달해 주는 퀵-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농업인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전국 타 임대사업소와 차별화된 임대사업소 운영으로 전국에서 가장 운영이 잘 되는 군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지난해 영월군과 국제교류중인 인도네시아 정부관계자 및 라키덴데 대학 총장 등 농기계 임대사업 성공사례를 견학하는 등 국제교류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농가의 농기계 임대실적도 5012일로 지난해 대비 107%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영월군은 농기계 임대사업으로 농업인이 제반 비용 및 노동력절감 효과를 자체 분석한 결과 연간 287여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이런 주변여건과 농가의 수요 증가에 따라 올해 임대사업을 더욱 확대하고자 16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농기계 보관창고증축 및 신기종 농기계구입 하고자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농기계 구입 및 임대료 114종 697대를 산정 심의해 공고하는 등 올해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김철경 기술진흥과장은 “앞으로 농업인들의 노동력 절감을 위한 동력이식기 농업용드론 등 자동화되고 있는 농기계 보급으로 농업 생산력을 높이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