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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삼산경찰서, 안전한 보행습관을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17-01-25 11:45

삼산경찰서는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발생하는 사고를 줄이기 위해 홍보 스티커를 학교앞 건널목에 부착했다.(사진제공=삼산경찰서) 
 
인천 삼산경찰서에서는 교통사망사고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보행사고를 줄이기 위하여 특화된 홍보 발굴을 발굴하였다.
 
보행사망사고는 무단횡단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도 많지만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발생하는 사고도 적지 않다.

이는 잘못된 보행습관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서는 보행신호등이 녹색불이 점등이 되어도 진행하던 차량이 완전히 멈추었는지 눈으로 꼭 확인하고 건너야 안전하게 건널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등한시 한 채 보행을 하다가 사고가 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런 유형의 사고를 예방하고 또한 보행자의 안전한 보행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잠깐 길을 건널땐 차를 보고 건너요'라는 홍보 문구를 이용한 야광스티커를 제작하여 우선적으로 관내 초등학교 앞 교차로 및 횡단보도 신호등에 부착하여 길을 건너기 위해 신호대기하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홍보 스티커를 보게 함으로서 경각심을 가지도록 하였다.

삼산경찰서는 우선적으로 곧 개학을 할 초등학교에 부착하여 어린이 시절부터 안전한 보행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 점차적으로 보행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교차로 중심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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